정유빈 서울 22
입술 도톰한게 펠라시키면 존나 잘빨거 같이 생겼네 ㅋㅋ 바로 입보지에 잔뜩 좆물 싸주고 청소시켜야지
걸레년 존나 젖 꼴리게 생긴건 아는지 딱붙는 옷만 쳐입는거 보소 ㅋㅋ 존나 따먹히고 싶어서 발정난 암캐년이네
ㅋㅋ걸레년 자지맛보고 정신못차리다가 자지에 중독돼면 “주인님..제발자지주세요..♡"이럴년이 또 옷은 ㄷㄴ 꼴리게입어 나중에 쳐 강간쳐주고 농후한 정액 잔뜩 뿌려줘야지 ㅋㅋ 걸레년 기대해라
이런 기센년 한번 따먹고싶다.. 얼굴 빨통 피부 다 완벽해서 개처럼 박다가 어디든지 싸줄 자신있는데 얼굴만봐도 좆물 꿀렁꿀렁 나올것같네
정신 못차릴때까지 존나 박다가 안에 질퍽하게 싸주고 그상태로 다시 세워서 존나 박아야지
입술 내민거봐라 ㅆ년 그냥 빨아먹으려고 ㅋㅋㅋ 그렇게 먹고싶으면 박아줘야지 박힌상태로 사진찍고 걸어놔야겠네
입보지 존나 맛있게 생겼네 ㅋㅋ 뒷통수 잡고 입보지에 자지 존나 박고 목보지에 정액 부어주고싶다
좆 걸레년 존나 따먹어서 자지에 길들여서 자지 없으면 못살게 만들어줘야지 ㅋㅋ 온몸에 좆물뿌려도 행복해할 좆물받이년
친구랑 같이 덮밥해서 먹어줘야겠네 ㅋㅋㅋㅋ 술집에서 화장실로 끌고가서 먹어주면 더 해달라고 좋아죽을듯 유빈이 ㅆ년ㅋㅋㅋ
dm으로 능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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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
난 얘 숲길에서 마주치면 바로 머리끄덩이 잡고 끌고가서 뺨 몇대 후려갈긴 다음에 옷 다 벗으라고 명령하고 무릎 꿇린 다음 이년 양갈래 머리채 잡고 좆대가리 입에 쑤컹쑤컹 박을거임 보다시피 얼굴 ㄹㅇ 존나이뻐서 목까시 쾌감 오질듯 중간중간 쳐진 가슴도 만져주고 얘 침이랑 내 쿠퍼액이랑 섞여서 이년 턱끝으로 끝없이 흘러내릴듯 쌀거같으면 걍 깔고뭉개서 눕혀서 피스톤질 존나빠르게하다가 이년 팔다리 버둥대는거 무시하고 걍 입에 좆물 쫙쫙 싸야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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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은 언제나 123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댓글로 테그추천받습니다.
2017.1.28.10:21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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