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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대로 된 첫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매번 시도하고 싶다 혹은 성향만 물어보시는 분들만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특이한 취향의 30대 초반 아드님입니다.
50대초반의 어머님이 능욕 당하시는걸 즐기신다네요 사실 저도 엄청 좋아하는 몸매에요. 이분은 근친에서 발전한 네토 성향이랄까요
댓글로 많은 야플 욕플 등등 능욕 바라신답니다.
그리고 혹 1:1이나 네토 능욕 클럽,밴드 있으면 접근 해주시길 바라시네요.
이렇게 첫 제보가 오니 텀블 꾸리는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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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49세 엄마 팬티
아래사진은 얼마전 엄마랑 타이아로마
마사지 갔을때 방심한틈을 타서 캔디카메라
무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작년에 아빠랑
이혼 후 열두시 넘어 들어오는 날이 허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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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엄마 능욕 좀 해달라고 요청이 있으셔서 제보 받았습니다. 40대 후반 유부녀 이시구요 브라 90C컵, 팬티 XXXL 110 입니다. 몸매가 육덕 거유이신 여성분이시고 능욕 잘하신분은 엄마가 입던 팬티 드린다고 하니 리블로그와 많은 능욕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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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엄마를 둔 아들의 제보입니다
깨우러갔다가 누워있는 자세를보고
꼴릿 하여 촬영했다는군요
팬티사이로 빠져나온 엉덩이살을 보니
떡칠때 소리좀 날꺼같은 스타일입니다
많은 능욕 부탁드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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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이라고 엄마가 새벽에 들어왔네요
남친과 데이트하고 술한잔 한거같은데 꽤
취해서 영상녹음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검은화면상태에서 영상촬영이 되는
어플을 받아서 녹음을 했더니 영상에 제
상반신만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편집합니다.)
오랜만에 만지는 엄마골뱅이라 많이 흥분했습니다.
폰은 자연스럽게 베개 곁에 던져두고 소리 녹음을 시작했네요.
요즘 이상한 검도바지같은걸 잘 입고다니는데
벗기기에는 너무 쉬워서 맘에 드네요.
손쉽게 바지 벗기고 골뱅이니까 내친김에
손가락 삽입해도 반응이 없길래
깨기전에 노콘으로 바로 들어가봅니다.
그래도 삽입을 하니 역시 반응이 크네여 ㅎ
신음은 정신이없는 상태에서도 참는게 보여요
ㅠㅠ
그래도 이정도 반응은 그간했던 섹스중에
가장 큰 반응이네요.
상세하게 묘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개인적인 일로 바빠 일단 영상올려놓고
영상속 상황은 따로 자세히 포스팅 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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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아들과 47살 엄마의 근친제보입니다!!!
💕나이,몸매 상관없이 제보or오프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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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offmans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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