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cocco
anamon-book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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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告批評 特集・女は表現する 1998・6(217号) マドラ出版 ART DIRECTOR : KASHIWA SATO. DESIGNER : AKIFUMI NISHIURA. COVER PHOTOGRAPH : NAKA. MODEL : C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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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icmasterpiec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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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k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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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uls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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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ing to be happy and surprise all of those who left me. All of those who deserted me. I'm going to be so happy and surprise them all.
Kotoko (2011) dir. Shinya Tsu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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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ronin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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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ko - Shinya Tsukamot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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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water-lemonade · 2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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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a request to ponyfi my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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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parts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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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KO [SHINYA TSUKAMOT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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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ssaith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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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k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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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vie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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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 Noiva Para Rip Van Winkl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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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 apenas legend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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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roni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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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ide for Rip Van Winkl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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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ップヴァンウィンクルの花嫁 A Bride for Rip Van Winkle (2016)  directed by Shunji Iwai cinematography by Chigi Ka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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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eptic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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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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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menti--di--cuor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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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ma corpo al cocco= voglia di gelato, voglia di uscire, voglia di vivere che è un servizio al momento non disponibile, quindi mi attacco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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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rud-watche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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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ide for Rip Van Winkl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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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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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ップヴァンウィンクルの花嫁(A Bride for Rip Van Winkle, 립반윙클의 신부, 2016) ─ dir. Iwai Shunji(いわいしゅんじ)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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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시간짜리 영화를 1시간씩 세 번 나눠서 보다 보니 드라마 3부작을 하루 동안 1회씩 본 기분이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립반윙클’이 뭔 말이여) 영화도 마음에 든다. 이와이 슌지는 자기 소설을 영화화하는데 어떤 것을 빼야 하고 어떤 것을 넣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감독인 듯. 이렇게 갖기 힘든 재능 가진 사람 보면 부러움.
2. (※스포일러 있음 주의※) 영화는 ‘나나미’라는 주인공의 홀로서기 영화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처음엔 SNS의 폐해를 알려주는 건가 싶었는데 (당연히) 아니었고. 악역일 줄 알았던 ‘아무로’도 알고 보면 자기 사정이 있던 사람이었고.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나나미’의 남편과 시어머니도 후반부에 가니 ‘저런 일말의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이혼을 통보한다고?’ 싶은 짜증 나는 역할들이었고.
결국 ‘아무로’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나나미’에게 홀로 설 기회를 마련해준 사람이었다. ‘마시로’가 이해 안 돼도, 이해가 간다고 말하는 동료들도 있고.
3. 아, 근데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매력 있는 상사들 보면 너무 웃기다. ‘마시로’가 있는 회사의 대표도. 겁나 쿨하면서 자기가 관리하는 사람들에겐 겁나 인간적이고 은근히 개그 코드가 있음.
4. 남편에게 제대로 된 해명도 못 하는 ‘나나미’가 답답했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까 얘기를 못 할 수밖에. 자기가 남편에게 ‘이러이러해서 네가 바람난 걸 의심했다!’고 한다면 그걸 알아봐 주는 사람의 정체인 ‘아무로’에 대해서 얘기할 수밖에 없고 그럼 SNS에서 아무로를 만난 것도 말해야 하고 그럼 ‘그런 글 쓴 사람 나 아니야’라고 한 자신이 뻥카를 친 것도 말해야 하고. 초고속 이혼을 하게 되긴 이거나 저거나 똑같았다. 거짓말이란 그런 것이다. 한 번 거짓말이 나오면 두 번 거짓말이 나오고, 그 거짓말을 수습하려 더한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휩쓸리다가 파국으로 치닫는 거다.
5. 나나미가 결국 SNS에서 만난 사람들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고 해도 그건 운이 좋은 케이스다. SNS에 어떤 위험한 인물이 접근할지 모르는 거다. SNS에 나오는, 여러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기꾼들(모든 의미에서 말이다)을 보는 건 언제나 역겹다. 그런 인물이 있는 곳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을 만나는 것도 위험하다구욧!!!!!! 위험할 수 있는 일은 애초에 하지 맙시다...
SNS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람을 덥석 믿는 사람들도 대개는 기댈 이가 필요해서 그런 것이니 그 심리는 이해 간다. 하지만 그런 연약한 심리를 악용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가까운 예로 계좌에 돈 지불 하라면서 오는 스미시 피싱 문자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6. 커뮤니티 얘기를 하자면, 루머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을 혐오한다 늘상 얘기하지만 지금쯤 되니 그건 ‘순진함’, ‘줏대 없음’의 문제만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이다. 평소에 싫어했던 연예인에 대해 루머가 생겼다! 그러면 사실 여부에 상관없이 “내가 그럴 줄 알았어~ 평소에 관상만 봐도 딱 그럴 상 아님? 다른 유명인한테 대하는 태도 딱 봐도 싸가지 없이 / 나쁜 짓 하게 생겼더만ㅋ 쉴드 치는 인간은 뭐냐?” 하는 거죠. 이성적인 사람은 개빡치게. 남이 무너지는 것에서 희열 느끼지 말고 네 인생, 네 힘으로 살아라, 좀. 그렇게 남 욕해서 너한테 남는 게 뭐냐. 키보드 워리어로 아가리 파이터 돼서 마구 욕하면 너희한테 10원이라도 떨어지냐? (쓰다 보니 분노)
7. 여기엔 다양한 사람들이 나온다. 장장 세 시간에 거쳐서.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여기저기 휩쓸려 기에 눌리고 SNS에만 의존하며 사는 나나미 외에도. 어머니가 한사코 두들겨 패서라도 AV 배우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라며 차라리 의절을 선택하고 살았던 마시로. 같이 죽어줄 상대를 찾았지만 죽는 순간엔 진짜 나나미를 사랑하게 되어 그 결정을 접은 마시로. 착한 듯, 안 착한 듯, 의뢰인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돈을 벌지만 인간적인 정은 남아 있는 아무로. AV 배우가 하고 싶다던 딸과 의절한 마시로의 엄마. 딸에게 원했던 것이 거창하진 않았더라도 남들 앞에서 몸을 팔면서 돈을 벌겠다는 딸을 용서할 수 없었던 그녀의 엄마. 과연 ‘좋은 사람’은 어떤 것이고 ‘나쁜 사람’은 어떤 것일까? 어디까지의 사정을 이해해줘야 할까? 세상에 숱하게 많은 사연이 존재한다는 걸 영화를 보고 알았다.
8. 자기에겐 행복의 한계치가 있다고 말한 마시로. ‘자기 따위’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황송해진다는 마시로. 편의점에서 자기가 산 물건을 계산하면서 비닐봉지에 넣는 모습만 봐도 송구해진다는 마시로. 그런 친절이 불편해서 오히려 돈을 지불한다는 마시로. 유방암이면서 치료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날까지 배우로 살기를 택한 마시로. 이 영화에서 제일 불쌍하고 안쓰러웠던 마시로. 그녀가 대저택을 사서 거기에 거주한 이유는 뭐였을까? 누구에게도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송구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살 공간이 필요했던 건 아닐까? 자기만의 공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을 수 있는 공간.
9. 해파리 등 여러 바다 생물체가 어항에 갇힌 채 나온다. 그들은 갇혀 산다. 독이 있는 건 만지면 안 된다고 한다. 대저택에서 나나미, 마시로를 제외하면 같이 동거하는 유일한 생명체들이다. 중간에 아무로는 각각의 잔에 담겨 있던 두 금붕어를 하나의 잔에 합치려고 하고, 정말 합쳐졌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에 독립했을 때 저택에서 기르던 물고기 두 마리를 모두 데리고 온 나나미의 모습이 인상 깊다.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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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반 윙클'의 뜻이라고 한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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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moco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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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本当に小さな子供の頃は、死というものに対し得体の知れない、怖い、なんだかよくわからない恐れを感じていた。
例えば。。自分が死ぬのは想像するだけで怖かった。
自分の家族(特に母)が死んでしまう事なんて、想像を絶する。恐怖。
小さい子はその感覚が当たり前だよね。
でも、、母が本当に死んだ時から
死が全く怖いものではなくなった。
最も身近なものとなった。
目の、前に、冷たくなった母がいる。
動かない。
母が亡くなった事を知らされた時
私は警察署にいた。
その状況から私は母のことについて色々と聞かれていた。
電話の横にあるメモには
「頭と胸を強く打っている。絶望的」
の文字。
一通り取り調べのような質問をされたあと、
「残念だけど、お母さん亡くなったね。」
父が警察に来るまでの数時間、涙もでなかった。
なにも話がわからない、本当にバカになってしまいたかった。
母が死んだ事を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
お葬式が終わり、しばらくしてももちろん元気にはならなかった。
ママが死んでしまった今、生きる意味が無くなってしまった…そう思った。
中学生だった当時、私がもし死んだら母と会えるのかな?
夜 眠りにつくとき、朝になってももう目覚めなくていい。。このままずっと眠っていたい。。
とよく考えていた。
当時の状態ととても近い曲
cocco_Rai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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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そういった時期を一緒に過ごした姉がいてくれたから乗り越えられた(いつの間に)のだ。
今は子供や夫がいるし、、死ぬ事は怖い。というか嫌です。
死んだら娘たちやパパ👨が、絶対とてもとても悲しむから💔
子供達のためにできる事は、私が死なない事です。
(2人が30歳ぐらいになるまでは…。孫のお世話はできれば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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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ronin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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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ko - Shinya Tsukamot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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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water-lemonad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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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ping the splat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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