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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shihl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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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ang-soo
- The Novelist's Fil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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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repaem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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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The Novelist's Film] (2022) dir. Hong S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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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samsu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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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The Novelist's Film] (Hong Sang-soo,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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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wizard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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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velist's Film (Hong Sang-soo, 2022)
Novelist, filmmaker, actor, poet, lookout tower, girl at a cafe window, guy in love. Eyes to a subject, to an urge curious, discontent, reproving or loving. Urge to the means of expression, to work with and provide. Unbelievably tender ending (unless you're someone's ex-wife). But is there really anyone out there who prefers Hong Sang-soo's recent output over what was done 10, 15, 20 years ago? Or anyone who could prefer these without what wa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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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a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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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 The Novelist’s Film Hong Sang-soo. 2022
Tower 710 Misa-daero, Sinjang-dong, Hanam-si, Gyeonggi-do, South Korea See in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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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cinem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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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velist's Film, 2022 Dir. Hong S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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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ovocparadis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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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The Novelist’s Film (2022).
dir. Hong S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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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indivi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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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잘알
경남: 홍상수 영화 뭐 좋아하세요?
선희: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
경남: (헛웃음) 잘 모르니깐 물어본 건데요?
선희: 아, 그러니깐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
경남: 아놔- 저 그래도 나름 '소설가의 영화'도 봤거든요? 라이카시네마에서?
선희: (답답) 잘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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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t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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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이이 그리고 이공이삼
2021년 12월 1일.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여 꼬박 1년을 정신없이 보냈다. 낯선 조직에서 불안과 성실의 발을 구르며 자리를 냈다. 처음 몇 개월은 쉽지 않았다. 당장의 성공적 퍼포먼스가 중요했던 터라, 업무적 부담감도 있었고 몇몇 사람들의 결이 다른 말과 태도 사이에서 남 모르게 평정을 찾는 일은 여간 피로했다. 5일 내내 꽉 채운 소음 속에 시달렸고, 주말 간에 겨우 일상을 궤도에 올려놓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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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몇 주, 몇 달. 시간과 열심을 쏟은 대로의 성과는 있었다. 감사한 일이었다. 살다 보면 그렇지 못한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아는 까닭이다. 이직한 회사엔 무척 잘 적응했다. 이젠 이 조직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고민한다. 물론, 실패도 생각한다.
생업과 경력을 고민하며, 친구 둘과 함께 하던 영화 관련 일에서 물러났다. 고맙게도, 필요한 때에 불러줘서 업무 이외의 시간 중 일부를 써서 대단하고도 즐거운 일이 벌어지는 현장에 있을 수 있었다. 가령, 극 장편 영화를 찍는다던지, 영화제를 연다던지, 객석수 11개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오픈한다던지 하는. 내색은 안 해도 한걸음 한걸음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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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에는 동네 텃밭 모임의 일원이 되어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2년 전 이사를 오자마자 신청해 둔 마을 텃밭을 마침내 분양받은 것인데, 좋은 흙과 비료가 섞인 이만-한 상자 8개가 내 땅이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텃밭을 돌보는 일은 정말 행복했고,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던 아빠의 말은 낭만적이었다. 각종 쌈 채소와 바질, 가지, 고추, 토마토를 심었고 수확량이 좋아서 주변과 나눠 먹기도 했다. 동네에 2년 만에 개방한 체육문화센터에서 잠시 새벽 수영을 했다.
올해는 예년처럼 몇 개의 같은 영화를 반복해서 보진 않았지만, 향후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화를 발견한 유의미한 해였다. <어나더 라운드>, <소설가의 영화>, <애프터 양>, <우연과 상상>, <헤어질 결심>이 그러했고, 이들 모두 에무시네마에서 관람했다.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속 수어 대사가, <어나더 라운드>의 마지막 시퀀스가 정말 좋았다.
온라인 서점에서 10권의 책을 샀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조금 더 많은 수의 책을 사들였다. 제67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인 정소현 작가의 「그때 그 마음」을 읽으며 펑펑 울었다. 문장에 떠밀려 울 수 있었고 동시에 기뻤다. 여전히 책을 사랑했지만, 완독한 책은 없었다. 그리고 놀랍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정말이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나- 조금은 무섭고 부끄러운 삶이라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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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MHz, KBS 클래식 라디오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앞으로 남은 평생 이 채널 하나로 충분할 것이라는 확신 속에, 때론 낮고 때때로 높게 감동할 수 있었다. 아이묭, 한로로, 선우정아, 카더가든, 정미조를 반복해서 들었다. 조정은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몇 편을 보았고, 연말에는 생애 최초로 발레 공연을 관람했다. 무려 <호두까기 인형>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야간 관람이 무척 좋았다.
하반기에는 집보다도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 음... 과언이다. 하여간 일이 정말 많아서 대체로 녹초가 된 채 집으로 돌아오면 나를 위한 모든 행동이 사치인 지경이었다. 늦은 밤 배달 음식을 와구와구 먹으며 ott 콘텐츠를 보다가 잠이 들기 일쑤였는데, 어느덧 불어난 몸과 다음날 아침의 기분 나쁜 죄책감이 늘 부채처럼 남아있었다. 유일하게 나를 먹여 살린 건, 주기적으로 채워지던 엄마의 밑반찬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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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운전 점수 80점 대의 운전자가 되었다. 실력 증대의 근거는 첫째 - 한 번의 무과실 교통사고와 좁은 골목 유턴 시 미숙함으로 얻은 좌측 와장창창 깨짐(돈도 마음도 깨짐), 둘째 - 외곽/근교 및 춘천, 세종, 강릉, 논산, 무주 등으로 떠난 길고 짧은 여행들, 셋째 - 서울 한복판 출퇴근길 드라이브였다. 자타의에 의해 끌어올린 실력으로 운전하며 가장 뿌듯한 때는 엄마랑 어-야 갈 때!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엔 가능한 많이 걷을 생각이다. �� 발 한 발 단순하고 조용히, 낮은 마음으로 멀리멀리 가고 싶다. 걷는 것이 내 삶의 많은 부분을 돌볼 것이다. 작은 소리를 들으며, 구름이 흐르고 나무와 들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때에 선한 마음과 깊은 기도가 채워졌으면 좋겠다. 홀로 걸어 쌓은 유익으로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다정하게 살고 싶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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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l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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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ang-soo
- The Novelist’s Fil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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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repaem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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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The Novelist's Film] (2022) dir. Hong S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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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unc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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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 소설가의 영화 (2022)
: 자연과 강박, 일상과 예술의 사이 그 어드메 다정해진 시선
“날은 밝지만 곧 저문다. 날이 좋을 때 실컷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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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yo-netflix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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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감독판 티비나무 누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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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베드신 엑기스 노출 수위 매우 높습니다. 공사 감독판 차이는 베드신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은교 보실때 김고은 베드신 명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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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감독판 티비나무 누누 티비 김고은 베드신 하이라이트 시간대 내가 20~30대라면 적요나 은교를 이해못할거같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보는 시선이 젊음의 동경이라기 보다는 더럽게만 보였을거다. 하지만 나이듬과 늙음,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고 떨어지고, 젊음을 지나 늙음을 앞둔 지금 이 영화는 너무 슬프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지만, 생각과 마음은 젊은시절 그대로인걸 어쩌겠는가. 내가 격어본 젊음이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의도하지않아도 이미 와버린 늙음.. 어찌 그 젊음이 부럽고, 그립고, 사랑스럽지 않을수있을까.
솔직히 내용은 정말 납득할 수 없고, 좀 보기 힘든 장면들도 있었으나 만점을 준 이유는 순전히 김고은이 너무 은교같아서.. 젊음과 싱그러움을 나타내야하는 은교로서 김고은을 대체할만한 배우가 딱히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적절했음.
10년전 볼때는 노인의 모습이 추하다 생각했는데, 10년후 뒷꿈치가 굳어가는 중년에 접어들어 다시 보게되니 "늙는 것이 잘못해서 받는 벌이 아니란 대사"가 마음을 울리고, 싱그런 육체가 부럽고…몸은 늙어도 늙지 않는 그 마음이 어찌나 애처롭게 느껴지는지…눈물이 날 뻔 했다.
더럽고 역겨운 늙은 남자들의 욕망. 그들의 뮤즈가 왜 꼭 어린 처녀여야 하지??ㅋ 그걸 영화로 만드는 감독이나 원작자나… 그리고 두 남배우는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이런 작품을 선택해 출연한다는게 실망. 김고은도 굳이 여배우로서 이런 작품에 출연해야지 자기를 스타로 만들어준다는거에 그 현실이 너무 씁쓸 합니다.
은교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이기 이전에 박범신 소설가의 장편소설이 원작입니다. 영화든 소설이든 예술작품은 예술작품으로 봐야합니다. 예술작품을 도덕적 잣대로 옳다 나쁘다 더럽다 판단하면 모든 예술작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표현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보고 안보고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는 각자 개인의 선택이지만 예술작품으로써의 가치조차 부정한다면 세상에 예술이라는 존재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은교 감독판 티비나무 누누 티비 김고은 베드신 하이라이트 시간대 좋다는 사람들은 좋은 이유가 있을것이고, 싫은사람은 싫은 이유가 있는것이지, 내가 싫어한다고 다른사람들까지 싫어할 이유가 없고, 내가 좋아한다고 다른사람들도 좋아해야할 이유가 없지요. ​ 그리고 작품은 작품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누구나 싫어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영화 찍은 배우들이나 작가, 감독, 스태프는 다 비정상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 그리고 실제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들도 있자나요. ​ 세상에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만큼 영화 소재도 다양하지요.
은교 감독판 티비나무 누누 티비 김고은 베드신 하이라이트 시간대: 문학적 요소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저 서지우가 은교를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것이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거죠. 물론 이적요의 글이었지만요. ​ 서지우는 이적요의 글을 편취한 것 뿐만 아니라 이적요가 마음에 두던 여자까지 뺏어갔죠. 그것이 죽음 부른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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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usaciol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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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velist's Film 소설가의 영화 (2022) Hong S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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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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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1940) - dir. Alfred Hitchcock
ⓒWATCHA
/1. 비비안 리(Vivien Leigh)가 세기의 불륜을 저질렀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상대가 여기에 나오는 로렌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m)였구만? (아니, 왜 이렇게 둘은 불륜을 당당하게 저질렀어. 그 시절 헐리웃은 다 이랬나요?) 연인인 ‘비비안 리’가 캐스팅 후보였는데 신인 배우인 ‘조안 폰테인(Joan Fontaine)’이 더 적격이었다며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은 그녀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그래서 로렌스 올리비에가 촬영장에서 괜히 시비 걸고 비협조적으로 나왔나 보더라. 하여튼 사회 생활하면 또라이는 어딜 가든 있다니까. 21세기에 영화를 보고 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되니까 ‘저 남자가 대체 무슨 매력이 있었길래?’ 싶더라. 어딜 가든 신입이란 다 극한 직업.
2. 이 영화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완전 초기작. 헐리웃에 진출한 첫 작품이랬나? 그렇다고 한다. 조금만 써도 너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말을 아끼겠지만 이 작품 역시 무척 재밌게 봤다. 결말을 예측할 수가 없어. 그런데도 하나하나 에피소드들이 설득력 있게 엮어지더라. 이건 시나리오 작가 두 분과 원작 소설가의 역량이 컸던 듯하다.
3. 개인적으로 완전 초기작이라 알프레드 히치콕의 색깔이 많이 배어 있진 않게 느꼈다. ‘싸이코(PSYCHO)’와 비교하면, 정말. 다른 상업 영화와 비슷한 느낌? 그래서 이 작품에서 칭찬하고 싶은 점은 히치콕의 색깔보다 헐리웃 입성부터 상업적으로 성공할 역량을 가졌던 점이라고 생각한다.
4. 죽어서도 따라다니는 ‘레베카’, 그녀는 대체 누구였나.
5. 다양한 주인공들의 심리전을 보는 것도 재미지고 누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지 보는 것도 재밌다. 주인공들에겐 다 나름의 죄가 있는데 말이지.
6. 이건 영화 얘기는 아니고 OTT 서비스 결제에 대한 잡담. ‘왓챠’ 뽕을 뽑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다른 곳에선 유료로도 다운 받지 못하고 왓챠에서만 볼 수 있는 걸 열심히 찾는 중. 일드 같은 거 말이죠. 난 고화질로 결제했는데 한 달에 나가는 돈에 비해 갈수록 볼거리가 떨어지는 느낌. 물론 컨텐츠는 풍부하지만 내 취향 고갈의 문제이다. 흑흑. 내 너의 뽕을 뽑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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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ovocparadis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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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영화: The Novelist’s Film (2022).
dir. Hong S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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