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ㄷㅊㄱ
123450s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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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b2223-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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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남다 아다 뚫어주실분.
혼전순결 파였는데 텀블러 보다보니 조또 괌심 없어졌어요. 지금까지 뭐하면서 살았나 후회가 드네요.
순결 가져가실분? 체격좀 있습니다 라인 Eothd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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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신음 민~ ! 초이스 후기
"① 방문일시: 1월 중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초이스
④ 지역명: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민
⑥ 건마 경험담:
일단 본인은 대전에 사는 사람이 아닌관계로 한번 대전을 갈때 신중하게 업소를 선택하게 되고...  새로운 업소를 찾아다니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대전에 새로생긴 곳이 있어서 한시간 넘는 거리를 차로 이동하면서  초이스에 연락 ~~ 문자로 주소를 주시네요 ( 아직 인증을 잘 안하시는듯 )
해당 위치에 도착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실장님이 뜻밖의 장소로 오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살짝 당황 ~~~
아무튼 해당 위치에 주차하고 업소를 들어가면서도 여기가 맞나 싶은 느낌???   흠...  머 그건 가보시면 아실듯 ...  일반 업소는 아닙니다;;;
그렇게 낮에 오픈하자마자 제가 첫손님인듯했고....  너무 일찍간듯 ;;;     그래서  마사지와 서비스로 결제를 햇는데...
여기서부터 솔직히 살짝 짜증이 ㅋㅋㅋ 마사지사를 기다리는데 30분정도의 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티비보면서 기다리니  안마사 입장 ~~~~  왠지 풍기는 느낌부터 안마잘할거 같은 느낌????
안마를 시작하시는데.... 와 @@@!!   이분 전문안마사 확실합니다...  꺾기까지 시전해 주시는데  아프지 않게 정말 잘 해줍니다...
안마점수  10점만점에 10점 다 다릅니다.....   안마 정말 시원하고  진짜 예술적입니다. ;;;   강추 !!!!  
자 그렇게 안마를 마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따로 언니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처음에 언니 들어오느거 보고 순간 흠칫 했습니다.....
키가.... 생각보다 너무 작습니다..   대략 키 153?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뭐 아무튼 일단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언니가 옷을 입고 들어옵니다... ( 당황 ;;)
아 샤워서비스 비누칠하고 부비부비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쉽게 느껴져서 그냥 저 혼자 씻었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  아 일단 이 언니 ... 교육은 확실하게 받은듯 합니다... bj가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제가 서서 bj받는것도 좋아하는데
그렇게 자세를 바꿔서 싫은티 없이 다 해줍니다... 그렇게 69로 넘어가서 언니 숲을 지나 옹달샘을 맛있게 먹는데  ( 냄새도 없습니다 ) 언니 신음이 아우 진짜 ㅋㅋ
가식적인 신음이 아닌 정말 느끼는 듯한 신음을 쏟아냅니다....  아 제대로 흥분 됩니다... 그렇게 계속 언니 숲을 먹고, 장난치고 계속 하다가 저도 너무 똘똘이가
욕심을 내서 자세를 바꾸고 언니가 ㅋㄷ 장착해준후에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 ㄷㅊㄱ 등등 아무튼 할수 있는 자세는 다 바꿔서 하는데 이 언니 다 받아줍니다. ㅋㅋ
아 간만에 삘 받아서     땀내면서 ㅍㅍ ㅅㅅ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쉬운건 제가 30분을 늦게 시작하다보니 시간에 쫏겨서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언니가 옆에서 계속 먼가를 하려고 하길래 ㅋㅋㅋ 아 괜찮다고  가도 된다고 나도 가야한다고 말하고 일찍 보냈습니다. ㅋㅋ
언니 와꾸 :  얼굴만 봤을때 그냥 프로필 그대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근깨 조금더 있는정도?
몸매  :  일단 키가 좀 작습니다.  그리고  슴가도 의술인듯 하고요...  전체 라인은 괜찮습니다..  엉덩이 탄력도 좋고, 쪼임도 괜찮고
언니 마인드 :  10점 드립니다.   전 신음을 억지로 참거나   가식적인 신음 내는걸 싫어하는데  이 언니는 참는듯 하면서 터지는 신음소리가 관건입니다. ㅋㅋ  꼬릿하죠 ㅋㅋ
업소 :  살짝 색다른곳에서 영업중이여서 마음에 듭니다.. 각 방에 티비도 있고,,  샤워실도 있고. 응접테이블도 있고  시설은 특이하지만 괜찮습니다
주차 아주 좋음 ( 전용 주차장 있음 )
일단 저는 보통 낮에만 업소를 다니기 때문에 주간할인과   후기할인이 동시에 안된다고 해서   후기는 안쓰려고 했는데...
요즘도 민 언니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서 ㅋㅋㅋ   다른 분들도 느껴보시라고 후기하나 작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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