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mrbigfoor · 2 year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6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430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69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hese pic are OLD and I don’t know whose feet these are, but I’ve always loved them.
120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interrogation
(Tickletober Day 1)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image ID under the cut)
더 보기
955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301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Photo
Tumblr media
Impatiently waiting for his feet to be worshipped. Oh, how I’d love to volunteer. ;)
175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Photo
Tumblr media
Tickle daddy’s toes, boy ;)
61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Video
‪Long time no tickling.‬ ‪有人说我好久不玩tk了。‬ ‪被捆绑的大脚小哥,看着自己的帅脚被玩弄羞辱,也只能动动脚趾了。‬
729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Video
Finding that spot on your lee >:)
748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he wicked Master Steve gets a taste of his own tickle tickle tickle medicine. 
217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204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Tumblr media
This daddy, my first foot master ever
224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Intense spy tickle torture and vibrator teasing. I’ve never been able to find this video, just a short preview clip. I nearly passed out just watching this little bit :)
87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이반전기 bursting-strain
//열정적인 팔로우와 팬레터 고마워요. 리블로그랑 캡션도 큰 힘이 됩니다//
막 잠에서 깬 내 몸을 만져대고 입술까지 한차례 맛본 범수 녀석은 입을 뗀 후 몇 분 동안이나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음. 근데 얘가 이러고 있으니까 막상 나도 말을 꺼낼수가 없는거임. 일단 얘가 내 게이 성향을 아는 것 같았기에 섣불리 말하다가는 잘못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렇게 불편한 자세로 있으면서 머릿속으로 ‘어떻게 알았지?’부터 시작해서 ‘아웃팅 당하는 건가?’까지 진짜 별 생각을 다 했음. 그러면서도 마지막에 든 생각은 이거였음. ‘근데, 얘도 남자 좋아하나?’
생판 스트레잇이 남자랑 입맞춤? 어림도 없음. 지금까지 얘가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게이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는게 분명했음.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 아웃팅이 걱정되는 이 상황을 확실하게 타개할 가장 쉬운 방법이 떠오르게 된 거지. 간단했음. 오늘 얘랑 아예 박을 타버리는 거임ㅋㅋㅋ 그럼 서로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거고, 최소한 아웃팅 때문에 협박받는 경우는 없을테니. 지금 생각해도 이건 존나 내 인생 최대의 미친짓이었음ㅋㅋㅋ 다행이었던게 내가 자기 전에 샤워를 하면서 사타구니를 좀 구석구석 닦았었음. 이렇게 쓰게 될 줄도 모르고. 하… 시발 열 여덟에 아다를 떼게 생겼다니, 그것도 친구한테ㅋㅋ 하여간 적당히 내적 갈등을 끝마친 나는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가슴속 나의 또 다른 자아를 뒤로 하고 천천히 마주보는 방향으로 돌아누웠음. 녀석은 미동도 없었음. 나는 눈치를 좀 보다가, 이 때다 싶을 때 그 자식에게 확 안겼음. 몸에서 나는 달짝지근한 향이 확 밀려왔음.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뺨으로 체온을 느끼며 가만히 있으니까, 지도 어이가 없었는지 픽하고 웃으면서 손으로 내 머리칼을 헝클어 놓더라. 싱그러운 샴푸 향이 퍼졌음. 그러고서 잠시 동안 손끝으로 내 두피를 쓸면서 뜸을 들이더니, 불현듯 내 얼굴을 향해 몸을 천천히 기울이는데 느낌이 좀 이상야릇한거임ㅋㅋㅋ 가까워지는 얼굴을 말없이 쳐다보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왼쪽 볼 한가운데에 뽀뽀를 해줌ㅋㅋ 쪽, 하고 느껴지는 ��술이 말캉하고 차가웠음. 기분이 아찔하면서도 마음속으론 오 좋았어ㅋㅋ 순조로웤ㅋㅋ이랬음. 녀석이 내 귀에 대고 속삭였음.
“배에 풍선이 들어간 느낌이 어떤지 알아?”
근육근육한 남자애가 벌거벗고 내쪽으로 웅크려서 귀 바로 옆에서 동굴 같은 목소리로 그렇게 소근거리니까, 부대끼는 맨살과 근질거리는 육성이 너무 자극적이라 뒷목에 나있는 머리카락이 쭈뼛하고 곤두섰음. 오 미친… 아니 그건 그렇고, 뜬금없이 배에 풍선이라니 그게 뭔소리야. 속으로 반문하며 얼굴을 돌린 찰나였음. 녀석이 소리없이 입술로 내 입을 반쯤 덮더니, 얼굴을 비스듬히 돌려 그대로 혀를 내 입안에 집어넣었음. 이빨이 탁 부딪히고 숨이 입술 사이로 새어나왔음.
Tumblr media
“윽”
입 주변의 피부로 느껴지는 입술은 보들거렸고, 입속에서 혀를 움직이자 그 녀석 혀 뒷면의 이음매와 앞면에 나있는 돌기의 요철이 느껴졌음. 머릿속에선 오케이, 이대로만 가자- 라고 생각하면서도 입안에서 느껴지는 아슬아슬한 감촉과 머리뼈 전체를 울려대는 말캉한 소리에 정신이 약간 혼미했음. 그 놈이 침을 삼키자, 맞닿은 입속에서 피스톤이 당겨진듯 걔 쪽으로 기압이 이동하는게 전해지며 내가 금방이라도 꿀꺽 먹혀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었음.
“흐으”
그 놈은 입을 맞추며 내 가슴을 움켜쥐더니 엄지 끝으로 유륜을 쓸어올렸음. 신경이 저릿하며 몸이 튕겼음. 에잇, 반격이다. 착 달라붙은 드로즈 뒷섬에 두 손을 넣어 녀석의 탱탱한 엉덩이를 안전대 잡듯 움켜쥐고 주물럭거리자, 그 앞으로 핸드 브레이크처럼 꼿꼿이 서서 내 배를 누르고 있던 놈의 두꺼운 고추가 움찔거렸음. 
드로즈 속의 손을 앞섬으로 끌어오니 잘 우거진 좆털 속으로 막 데운 소시지처럼 뜨끈한 기둥이 만져졌음. 밑을 더듬자 쫀득한 음낭 살갗 속에서 튼실한 불알이 느껴졌음. 부끄러운줄 모르고 우뚝 서있는 성기를 잡고 끝을 살살 문지르자, 녀석이 아직 맞닿아 있던 입속에서 신음을 뱉으며 골반을 비틀었음. 어떠냐. 못 참겠지? 놈이 입술을 떼자 젖은 소리가 나며 고여있던 액체가 내 뺨을 타고 이불로 흘렀음.
내 반격에 좀 분했는지, 그 자식은 가만히 침묵을 지키며 나를 관음하다가, 신나게 자신의 물건을 문지르던 내 왼손을 홱 낚아채 올렸음. 그러더니 손을 고쳐잡고 난데없이 손등 한가운데에 키스를 하는거임. 엥ㄷㄷ 존나 난데스까? 이러고 있는데, 놈이 어둠 속에서 나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손마디를 따라 두어번 키스를 더 하더니, 별안간 내 손가락을 자기 입속에 집어넣었음. 감촉이 뜨끈하고 물컹한게 갑자기 뭔가 너무 부끄러우면서 허벅지 안쪽이 짜릿하고 발끝이 뻣뻣해졌음. 야동에서 볼 때랑 다르게 이게 실제로 당해보니 존나 야하더라고. 
이윽고 그 자식이 내 뒤통수를 감싸며 입을 맞추고는 내 뺨을 물었다 놓고 턱선을 훑어올렸음. 오른쪽 목덜미에서 따끈하고 말랑한 혀가 움직이는게 적나라하게 느껴졌음. 귓볼 아래를 핥자 민망해서 온몸이 꼬였고, 귀두 안쪽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오면서 액이 질질 새어나왔음. 내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더니 사타구니 주변을 쓸어대며 애태웠음. 주체못하고 꿈틀대던 뒷보지에 뭔가가 푹 들어왔음. 좆을 한껏 세운 채 친구의 손가락을 뒷보지로 삼켰다는 생각에 어딘가 수치스러웠음. 손끝이 속을 쑤시자 복직근이 저릿하며 허벅지가 비틀렸음.
그러고서 그 놈은 내 팔을 자기 어깨 위로 걸치고 팔 밑을 잡은 뒤 목 아래에 키스마크를 남기기 시작했음. 쭙, 물기 어린 소리에 신경이 곤두섰음. 아릿한 흔적이 더해가며 놈이 입을 떼며 흘리는 흉성과 내뱉는 숨결이 천박하게 공간을 메웠음.
Tumblr media
놈의 손끝이 달아오른 내 유두를 스치자 흐억, 하며 등이 활처럼 휘었음. 놈이 등골을 쓸어내리니 척추가 찌릿하며 허리가 튕기고 침대 이음매가 삐걱댔음. 내 등판이 벽에 붙자 흥분한 녀석이 몸을 밀어붙였음. 순간 녀석이 조금 겁났음. 놈은 면티를 올려 가슴을 움켜잡고 꼿꼿하게 솟은 유두를 이로 물었음. 혀로 긁으며 엄마젖을 짜먹듯 삼키자 전기에 감전된듯 온몸이 요동쳤음. 허전하던 목주변을 그 놈이 핥으며 올라오니 거친 숨결이 가까워지며 열기가 얼굴을 휘감았음. 녀석이 목덜미를 베어 물자 낯선 혀의 감촉에 골반이 뒤틀렸고, 단단하게 수축한 뒷구멍 속에서 놈의 손가락이 느껴졌음. 이내 녀석이 내 엉덩이를 쥐고 손을 돌리며 뒷보지를 저돌적으로 쑤셔대기 시작했음. 민감한 내벽이 눌릴 때마다 치골이 들썩이며 사정관이 쉴새없이 움찔댔음. 이윽고 놈이 입김을 불어넣으며 내 귓바퀴 뒤쪽을 적셨음. 뜨끈하고 질척한 혀가 감각 신경을 휘젓자 뭔가가 울컥 차올랐음. 낯부끄런 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음. 주위가 왱왱거렸음. 조금만 더 하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서, 더는 못 버티고 그만- 하며 얼굴을 돌렸음.
갈곳 잃은 가쁜 호흡만이 고요한 기숙사방의 정적을 휘저었음. 아, 쪽팔리게시리. 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내가 그렇게까지 느낄 줄은 몰랐음. 약간 어지러워서 잠시 아무 말 없이 옆을 보고 있었음. 그러자 그 놈은 내 쪽을 바라보며 가만히 있다가, 슬쩍 내 양볼을 감싸서 고개를 자기 쪽으로 돌리고는, 물기어린 눈가에 지긋이 입을 맞췄음. 이 땐 좀 설레더라고. 그리고 두 손으로 내 허리와 뒤통수를 감싸더니, 천천히 다가오며 에로 배우라도 된 듯이 능란하게 입술을 삼켰음. 춥. 아직 가파르던 고동소리가 맞닿은 치아를 타고 울리는 사이, 두 혀가 어지럽게 뒤섞였음. 
달라붙은 몸 사이로 터질듯이 팽창한 서로의 자지가 덧대어 느껴졌음. 그리고 거의 확신이 들었음. 아, 이 자식 진짜 남자 좋아하는구나. 오케이, 이제 박힐 일만 남았군. 이대로만 가면 미션 클리어다. 이내 나는 녀석의 어깨 위로 팔을 두르고 나름 인상까지 쓴 채로 열심히 입술을 먹혀줬음. 이 음란한 새끼. 너 꼴리는 대로 맛있게 먹어줘. 그러면서도 나는 어쩐지 알거 같았음.
배 안에 풍선이 들어가면 어떤 느낌인지.
2K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Text
목걸이(성인남성용L사이즈)
Tumblr media
목걸이(성인남성용L사이즈)
저에게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왜 아버지가 없는지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에 잘 모릅니다. 그때부터 저에겐 아버지라고 부르는 존재는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에 병에 드셔 입, 퇴원을 반복하곤 했습니다. 그 즘부터 나는 어머니의 남동생인 야마모토 유이치 삼촌의 집에서 돌봐지곤 했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독신으로 아이가 없던 탓인지 저를 굉장히 많이 귀여워해 주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함께 땀투성이가 되며 놀아주었고, 차로 많은 곳에 데려가 주곤 했습니다. 삼촌은 취미로 여러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는지 같은 나이대의 남성과 비교해 매우 다부진 몸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내가 조르면 알통을 보여주었고 어부바를 하거나 끌어안으면 나를 가볍게 들고는 했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아버지가 없는 저를 동정하고 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촌은 “나를 아버지라고 생각해도 좋아.“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아직은 어려 잘 이해를 하진 못했지만 어쩐지 기쁜 감정이 벅찬 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삼촌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나는 성에대한 흥미가 높아져 갔습니다. 나는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TV로 보는 운동선수나 학교의 선생님의 야한 상상으로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그때쯤 나는 유이치 삼촌의 목욕탕의 알몸을 보고 말았습니다. 조금 살이 올라있지만 우락부락한 근육이 발달해 있는 일본인다운 다부진 몸이었습니다. 사타구니의 검은 수풀에는 내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커다란 성숙한 남자의 좆이 불룩 성숙해 있었습니다. 더위로 축 늘어진 그 모습. 눈을 떼지 못하는 나에게
“왜 그래?“라며 히죽 웃는 유이치 삼촌.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대답을 하며 나는 내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유이치 삼촌의 알몸이 머리에 박혀져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유이치 삼촌을 반찬으로 자위를 했습니다. 유이치 삼촌의 알몸을 상상해 포경자지를 흔들었습니다.
"아앗.”
지금까지와는 비교 할 수 없는 흥분감이 밀려 들어왔습니다. 사정을 했을 때 나는 내 안에 동경하던 다부진 유이치 숙부를 더럽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나는 배덕감과 동시에 기묘한 흥분을 느낀 걸 기억해 버렸습니다.
그 후로부터 내 자위의 반찬은 언제나 유이치 삼촌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유이치 삼촌은 나의 자위펫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알몸의 유이치 삼촌의 알몸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자극이 줄어들게 되어 상상 속에서 유이치 삼촌의 자지를 발기시켰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알몸으로 가슴을 활짝 내밀어 노출광과 같은 모습으로 자지를 발기 시키고 있었습니다.
어른의 자지의 발기한 모습을 잘 상상을 할 수가 없었기에 유이치 삼촌의 자지는 나와 같은 포경 자지가 되어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발기를 해도 표피로 쌓여진 포경자지, 상상속의 유이치 삼촌은 그것은 언제나 남자답고 씩씩하게 나에게 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 나는 상상만으로 참을 수가 없게 되고 유이치 삼촌이 벗은 팬티나, 취미로 하는 운동을 하고 돌아온 뒤에 벗어놓은 스패츠(운동선수들이 입는 타이즈 형태의 바지)나, 탱크톱 같은 속옷을 훔치게 되어버렸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무채색의 드로즈 팬티를 입고 있습니다. 유이치 삼촌이 목욕을 하고 있는 사이에 나는 벗어둔 유이치 삼촌의 드로즈 팬티를 방으로 가지고 갑니다. 그때쯤엔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돕고 있었기 때문에 들키지 않고 넘어 갈 수 있었습니다.
유이치 삼촌에게 의심당할 걱정도 없습니다. 원래 유이치 삼촌이 그런 일에는 무관심해서 내가 이런 변태적은 행동을 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유이치 삼촌의 희미한 체온이 남은 팬티를 손에 쥐어 사타구니의 부풀어 오른 부분을 뒤집으면 가끔 유이치 숙부가 오줌을 제대로 닦지 않고 입은 탓인지 작게 500원 크기만 하게 얼룩이 남아 있는 일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면 이상하게 흥분이 되어서 단숨에 얼굴을 대어 냄새를 맡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날쌔고 용맹하고 다부진 내 동경의 유이치 삼촌의 평소의 모습에선 상상할 수 없는 향기로운 체취가 가득 퍼집니다. 옅은 암모니아 냄새, 땀 냄새, 자지의 냄새, 그리고 이따금 달콤한 정액의 냄새가 남아 있었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언제나 휴일에 자위를 합니다. 목격 할 수는 없었지만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나만이 유이치 삼촌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아 유이치 삼촌이 자위를 했던 속옷의 냄새를 맡을 때는 다른 때보다 더욱 더 큰 흥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의 성욕이라고 하는 것은 그 끝을 모르는 것으로 처음엔 자극적이었던 것도 한참이나 즐기면 만족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자위펫으로 유이치 삼촌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좀 더 생생하게 좀 더 지독한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팬티나 탱크톱에 남아있는 매우 남성적인 냄새의 근원 그 내용인 실물의 유이치 삼촌을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삼촌을 손에 넣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나는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며 매일매일을 보낼 수밖에 없는 걸까요.
그렇게 괴로운 기분을 가지며 지내는 나에게 전환기가 찾아왔습니다. 내 앞으로 어떤 편지가 도착한 겁니다.
골판지로 만들어진 작은 상자입니다. 그 안에는 가죽으로 만든 목걸이와 책자가 한 개씩. 그 목걸이를 잡은 순간 마법과 같이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하는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정말 마법에 걸려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내성적인 저에겐 그런 엄청난 일을 실행할 용기는 생기지 않았을 것 입니다. 하지만 목걸이를 만지고 있으니 이상하게 걱정이나 불안은 사라져 갔습니다.
나는 단지 내가 바라는 것을 손에 넣고 싶습니다. 순수하게 그 욕구에 따른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목걸이를 갖게 된 당일날 밤에 이루어 졌습니다. 저녁밥을 먹은 뒤 유이치 삼촌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내가 노크를 하자 유이치 삼촌은 “들어와."라고 말했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는 듯 했습니다.
"무슨 일이야?”
책에서부터 시선을 떼지 않으며 유이치 삼촌은 나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유이치 삼촌의 뒤로 다가가며 “삼촌, 이거 선물이야."라고 말하며 목에 그 목걸이를 걸었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뭔가 농담이라고 생각했는지 웃으며 "뭐야 이건?"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좋은 거야."라고 대답을 했고 삼촌은 내가 흥분하고 발기해 있는데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저항도 하지 않은 채 목걸이가 쇠장식 으로 마저 고정이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좋아.”
그리고 깔끔하게 유이치 삼촌에게 목걸이를 채워 주는 것을 끝냈습니다.
“뭐야, 목걸이야?”
내가 거울을 보도록 재촉을 하자 유이치 삼촌은 일어서서 벽에 걸린 거울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목걸이에 쓰여진 글자를 보고는 얼굴이 흐려졌습니다.
“자위펫?”
당황한 모습으로 유이치 삼촌은 그것을 읽었습니다. 맞아, 이 목걸이는 유이치 삼촌이 정식으로 내 자위펫이 된 증거입니다. 이건 이제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설명하자 삼촌은 무서운 듯 겁을 내었지만 아직은 미소를 띠며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내가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런 음탕한 농담에 웃을 수도 없이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는 듯 했습니다.
나는 유이치 삼촌에게 자신의 입장을 깨닫기 하기 위해, 자신이 내 자위펫인것을 납득할 수 있도록 선서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선서만 하면 자위펫으로서 유이치 삼촌도 자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삼촌, 선서해.”
그렇게 명령할 뿐입니다.
순간 의미를 모르며 유이치 삼촌은 굳어졌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유이치 삼촌의 표정에서부터 당황감이 사라지며 사뭇 진지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쫙 피며 오른손을 들었습니다. 올린 팔의 밑 반팔의 폴로셔츠의 소매의 사이에서부터 검은 털을 보이는 채로 유이치 삼촌은 입을 열었습니다.
“선서! 나, 야마모토 유이치는 오늘부터 야마모토 하루키님의 전속 자위펫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마치 선수의 선서처럼 강력하게 유이치삼촌은 선서를 하였고 팔을 든 채로 날쌔고 용맹스러운 표정을 유지한 채로 나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자위펫인것을 자각했는데, 지금 유이치 삼촌은 어떤 기분을 하고 있을까요?
“똑바로 서.”
그러자 유이치 삼촌은 팔을 내렸습니다. 평소의 유이치 삼촌과 달라 보이는 게 없습니다. 변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내부는 이미 내 자위펫인 야마토모 유이치로 다시 태어나있습니다.
그때부터 유이치 삼촌은 달라졌습니다. 점점 내 자위펫으로서 내 취향에 맞추어 기호나 행동이 고쳐나가졌습니다.
우선 가장 처음으로 나는 유이치 삼촌에게 트레이닝용 운동기구를 많이 사도록 하게 했습니다. 나는 다부진 몸을 가진 남성이 취향이었으므로 그 취향에 맞추어 매일 보다 다부진 몸으로 발달시키기 위해서 운동을 시킨 겁니다.
나는 별로 운동에 대해서 알지 못했지만 운동 방법이라던지 식단의 단백질이나 무기질이라던지 그런 것도 유이치 삼촌이 스스로 조사를 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자신의 몸을 보다 다부지게 발달시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몸을 기르는 그 목적은 나 한사람을 위해서 내 자위펫으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뿐입니다. 그렇게 비틀려진 목적을 위해서만 땀을 흘리며 운동에 열중하는 유이치 삼촌을 보고 있으면 나는 가슴의 깊숙한 곳에서 무언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운동이 끝나면 유이치 삼촌은 땀 냄새가 풍깁니다. 물을 끼얹은 것처럼 땀을 흘리기에 온몸이 땀 냄새가 나고 수컷의 향이 물씬 풍깁니다. 저는 땀 냄새가 풍기는 것을 좋아해서 샤워를 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유이치 삼촌의 땀 냄새를 느긋이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유이치 삼촌은 부탁을 하면 그 즉시 속옷을 벗어 나에게 주어서 이전처럼 몰래 하지 않고 당당하게 속옷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전속 자위펫이 된 유이치 삼촌은 당연한 일처럼 겨드랑이나 목덜미, 사타구니, 발바닥등 어떤 몸의 부위도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뻐하며 나에게 냄새를 맡게 해 주었습니다.
몇 번이나 유이치 삼촌에게 자신의 땀 냄새가 풍기는 속옷을 맡게 하고 나는 직접 유이치 삼촌의 체취를 맡으며 그대로 자위를 하고는 했습니다. 자신의 체취가 얼마나 남자답고 내 흥분을 돋우는지 자각을 시킨 다음 그 다부진 몸에 뜨거운 내 정액을 뿌려주었습니다. 유이치 삼촌의 몸에 뿌려져 달라붙은 하얀 정액을 보고 있으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감에 전율하게 됩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유이치 삼촌은 정기적으로 스스로 치수를 재어서 가슴이나 팔, 허벅지 같은 근육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나에게 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때, 봐봐, 가슴이 1cm이나 두꺼워 졌어.”
가슴에 감은 줄자를 과시하며 힘껏 가슴을 내미는 유이치 삼촌, 내가 칭찬을 해 주자 유이치 삼촌은 매우 기뻐하며 자지를 발기시킵니다. 유이치 삼촌은 나에게 단련한 신체를 인정받는 것만으로 흥분합니다. 성인의 자지를 발기 시키며 기뻐하는 겁니다.
나는 흐뭇한 기분으로 그 발기한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더욱더 육체의 단련에 열중하도록 유이치 삼촌에게 명령했습니다.
나는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좋아했기 때문에 몸을 단련함과 동시에 유이치 삼촌에게 태닝샵에 다니도록 명령했습니다.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 유이치 삼촌의 신체는 구릿빛으로 변해갔습니다. 운동을 하는 날의 유이치 삼촌의 몸은 굉장히 멋지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알몸으로 지내도록 하게 했습니다. 본인은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지만 삼촌은 내 자위펫이기에 상관은 없습니다.
운동 후에 펌프업한 근육이 빵빵하게 부푼 유이치 삼촌의 몸에 오일을 발라 번들번들 빛나게 한 다음에 알몸의 모습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에도 유이치 삼촌은 나에게 칭찬을 받을 때 마다 성인의 자지를 발기시키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인터넷 쇼핑을 이용해 여러 가지 운동 유니폼을 구입해서 유이치 삼촌에게 입히며 즐겼습니다. 몸이 단련된 유이치 삼촌에게는 어떤 운동 유니폼도 잘 어울렸습니다.
럭비선수가 되어 “웃스, 웃스."라고 말하게 하며 자지를 빨아주거나, 아마추어 레슬링선수가 된 삼촌을 홀드 시켜서 전기안마로 사정을 시키거나, 유두와 자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붙여서 발정난 해상구조원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유이치 삼촌의 방의 옷장은 가히 압권입니다. 그것을 본다면 ��구든 유이치 삼촌의 본성이 유니폼 패티시가 있는 변태 자위펫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최근에는 유이치 삼촌은 마침내 에널섹스에 눈을 떴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는 연습을 하게 했습니다만 점점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 것 같아서 여러 장난감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장난감에도 익숙해질 무렵 운동을 끝내 땀투성이로 엉덩이 부분이 뚫린 럭비셔츠를 입은 유이치삼촌의 구멍을 사용해 나는 동정을 졸업했습니다.
발기한 내 자지에 수줍게 웃으며 허리를 들썩이는 유이치삼촌 흥분해 셔츠속의 성인의 자지를 딱딱하게 발기시켜 사타구니부분을 축축한 얼룩을 만들어 구멍 속에는 내 자지를 삼키고 있는 삼촌.
이것이 장난감이 아닌 진짜 자지라는 것을 삼촌을 알고 있을까. 그것도 조카의 동정을 그 구멍으로 받아 낸 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그리고 내 동정 자지는 유이치 삼촌을 관통합니다. 유이치 삼촌은 사내다운 신음을 흘리며 필사적으로 쾌감을 내 뱉습니다. 로션을 잔뜩 바른 엉덩이 구멍은 질퍽질퍽하고 습기 찬 소리를 울렸습니다.
내 자지가 다부진 유이치 삼촌의 구멍 속에 들어가 있다. 나와 유이치 삼촌은 하나가 되었다.
그 비현실적인 광경은 나를 관통하는 것 같은 쾌감을 주었습니다. 성욕과 정복욕이 동시에 충족되어진 나는 곧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유이치 삼촌의 구멍 속에 울컥울컥 내 정액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내 사정과 동시에 유이치 삼촌도 사정을 해서 벌벌벌 운동으로 잔뜩 근육이 오른 그 몸을 떨면서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유이치 삼촌은 에널섹스에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단련한 다부진 몸을 사용해 나를 유혹했고 자지를 조르는 음란한 나만의 자위펫 유이치.
목걸이가 있는 한 유이치는 자위펫으로서 그 육체도 정신도 인생 전부가 나에게 바쳐질 겁니다.
유이치 에게 자지를 빨게 하면서 나는 목걸이와 같이 도착한 책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위펫으로 육성을 돕는 여러 가지 상품이 나와 있는 통신판매의 카탈로그였습니다. 어떤 물건도 고가의 상품으로 간단하게 구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유이치의 통장의 잔고를 확인해 다음 도구를 결정했습니다.
조금 값은 비싸지만 자위펫의 목걸이를 추가로 주문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타깃은 유이치의 회사의 후배로 다케모토 고로라고 하는 30대의 성인 남성입니다. 원래부터 스포츠나, 헬스 등이 취미인 술고래의 대식가로 자주 집에 놀러 왔기에 알고 있었습니다. 애인과 헤어진 바로 직후였기에 장래적으로는 자위펫으로서 유이치와 한 쌍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이즈의 목걸이는 유이치도 아슬아슬 했기에 이번에는 XL를 주문하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으로 체격이 크고 호탕한 다케모토 고로가 내 자위펫으로서 호모행위에 열중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저는 단번에 흥분하고 말았고 허리를 흔들어 유이치의 입안에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다음의 목걸이가 도착하는 것이 애타게 기다려집니다.
-END-
754 notes · View notes
mrbigfoor · 2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Extremely ripped Santa bounces and begs like a madman under tickling fingers - only at X-Feathers, an amazing new German tickling store. Check them out here!
146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