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선수 사건에서 울산 홍철은 검역수칙 위반으로 2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현대 수비수 홍철(3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한축구협회 제21기 상벌위원회는 1월 1일 열린 회의에서 홍철에게 2천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홍철은 허용된 사적인 만남 횟수를 초과하고, 한도를 초과한 지인과의 만남으로 지난 2월 징계를 받았다. K리그1 대구FC와 K리그2 경남FC의 박한빈·정승원·황순민·김동진이 할로윈 밤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구를 돌아다니다 경고를 받았다. 포상위원회도 7일 K리그1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 감사장, 클럽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국군체육단장 곽합과 포항스틸러스 선수 오범석이 수상했다. 곽합 부사령관은 재임 기간 동안 입대한 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상무팀의 페어플레이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팀 관리로 훈련시설 개선과 전문 심리상담사 배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3년 포항에 입단한 후 울산, 수원삼성, 안산경찰축구단, 강원FC에서 K리그 396경기에 출전해 1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들 중에는 아디다스, 2012년부터 공식 후원사, 그리고 김광준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과 준결승에서 방역 체계를 총괄한 감독. 내 결정은 스페인 라 리가에 그것을주는 것이 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FC 등 유소년 동아리는 동아리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사랑나눔상을 수상한다. 먹튀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