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사용했더니 덜덜 떨리는 장난감 ㅋㅋㅋ 전립선 누르기만해도 자지러져 버리는듯 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받싸 해버리는 ㅋㅋㅋㅋ
근데 내껀 전보다 점점 커지는거 같네 ㅋㅋㅋㅋㅋ
i must’ve been too roughㅡ the poor toy is shaking so bad skksjss even with one small press to his prostate, he seems to collapse, and later, he even come hands-free without any stimulation to his cock.
우리 고등학교는
일년에 한번씩 학생들을 모아놓고 밤늦게까지 축제를함
끼릉내 나는 년들이 무대위가서 춤추고 그거 보면서 막 부스에서 먹을거 사먹고 반마다 가게하나 차리고 막 그러는 축제임 ㅇㅇ
암튼 고등학교 2학년때 축제를 하는데
짝남은 축제 개씹노잼이라면서 담넘고 피시방을 감
나도 따라가서 게임좀 하다가 다시 질려가지고 학교로 왔는데 아직도 축제 끝나기까지 2시간이나 남은거임
그래서 할거없어서 걔랑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야동얘기가 나왔다.
나는 좀 살하얗고 말랐는데 키작고 귀엽게 생긴편이고
짝남은 나보다 키크고 몸도 좋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배구부여서 팔에 막 힘줄보이고 암튼 개쌔끈하게 생겼음
짝남이 나도 야동보냐길래 별로 안본다 하고 너는 보냐고하고 슬쩍 떠봤더니 보긴보는데
딸치는건 씨1발 존나 질린다더라
그래서 조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여친사귀라고 했는데 얘가 여자소개해보라고 하는거임
나도 여친없다고 하고 그냥 얘기를 끝냈음
우리둘이 마침 핸드폰을 둘다안내서 카톡게임좀 하고있었는데 짝남이 갑자기 존나 심심하다면서 딸치고 싶다고 얘기를 꺼냄
갑자기 왜 지랄이냐고 하면서 웃고 사실 속은 되게 조마조마했음
근데 짝남이 진짜 안한지 한 3주됐다면서 존나 꼴렸다 카더라
그말듣고 바지쪽 봤는데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계속 보다가 꼴릴뻔함
나보고 핫스팟좀 켜달라면서 화장실에서 야동 사이트 들어가더니 버퍼링안돼게 핸드폰 두개끼리 가깝게 해놓으라고 그랬음
그리고나서 애가 바지를벗고 좆을좀 주물대는데
보니깐 ㅆㅂ 풀발기 될거같은거임
애가 한참딸치다가 계속 안싸길래
왜 안싸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그냥 기분 별로 안좋다고 그러더라
그때 존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딸쳐줄까라고 약간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얘가 바로 고개 끄덕이면서 좆을 내미는거임
조금 머뭇거리는척하다가 속으로 존나 환호성 지르고 좆을 만지는데 막 좆을 부르르떠는거임
얘 좆이 존나 컸는데 계속 대딸을 해줬음
걔는 야동보면서 고추내밀고 서있고
내가 무릎꿇어서 딸쳐주고 있었는데
얘 좆에 막 끝부분에 하얀? 투명한 뭐가 막 줄줄새는데 정액은 아니였음
그래서 얘보고 이상한거 샌다고 했더니
씨발 존나 기분좋다고 하더라
그거 좆대가리에 조금씩 묻히면서 문지르는데 얘가 갑자기 내 뒷머리잡고 자기입에 갖다대는 거임
나도 갑작스럽게 일어나서 깜짝놀란척하면서 빼려고 하는데
얘가 내입에 섹스하듯이 박는거임
존나 황홀했음
끝부분에서 약간 짭짤한맛 느껴지고 그상태에서 빨아주는데 이 짝남새끼가 쌀생각을 안함
내가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왜 안싸냐고 물었음 좆 입에서 떼고
짝남이 하는말이 자기가 기분만 존나좋고 쌀거같은데 정액이 안나온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한테 넣을래? 라고 최대한 여자처럼 보이게 말했는데 얘가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응이라고 함
어제 아네로스로 전립선 마사지하느라 센조이까지 싹해놓은게 다행이였음
여기서 내 아다를 뗀다고 생각하고 걔한테 엉덩이 들이밀었는데 짝남이 어 잠깐만 진짜?
라고 되게 걱정스럽게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니가 안싸잖아 하니까
얘가 야 이거 좀.. 그런데 라고 했음
그러다가 지좆 조금 주물럭 거리다가 내 후장에 조금 문질르더라 구멍에 못넣는거 같았음
근데 이게 아네로스를 박을때와는 다르게
존나 따뜻하면서 막 부드러운 뭐가 후장에 비벼지니까 존나 기분좋더라
그담에 애가 안들어가지는지 지 손가락에 침뱉더니 좆대가리 끝부분에 바르고 넣는데
진심
존나 아프더라
나도 모르게 악! 소르내서 짝남이 괜찮냐고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했음
화장실이 좁아서 뒷치기 자세로 하는데
얘가 슬슬 속도내면서 박더라
그러다가 이새끼좆이 내 전립선을 건드렸는지
갑자기 좆이 싸~하면서 막 오줌마려운거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게 계속되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내가 그렇게 하이톤으로 소리가 나오는줄 처음알았다.
짝남아 핸드폰 변기 뚜껑에 내려놓고 계속 박는데 좋아죽을거 같더라
그러다가 얘가 갑자기 아 쌀거같애… 하면서
지도 신음을냄
그다음에 존나 세게 박으면서 부르르 떠는데
배안에 막 따뜻한데 줄줄새는느낌이 들더라
짝남이 자기도 상황파악 했는지 바로 좆빼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거의 탈진해서 괜찮다고 하고 좀 앉아 있었다.
그뒤에 걔가 하는말이 자기가 사실은 게이는 아닌데 그냥 귀여운 남자애같은애들보면
꼴릴때도있다고 털어놓더라
둘다 양성애자 인거 확인까지하고 뒷처리 다하고 나왔는데 학주한테 걸려서 저녁도 못먹고 8시까지 축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