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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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status✨
Reading is sticking to my current morning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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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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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bbtelescope.org/contents/news-releases/2022/news-2022-034
quite overwhelming how universe looka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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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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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up is _ Ruel
Heard you moved out of town on the weekend
Understand, but I'm sad that you're leaving
Are you up making friends with the ceiling?
Yeah, I know the feeling
I wasn't trying to let you down
I was just working my shit out
I'm sorry I didn't know how much I led you on
Growin' up is weird, sleep with friends, break a heart
Question everything you thought
Split a pill, smoke a dart
Growin' up is weird, fall in love for a year
And then I disappear,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 up is strange, get too close, push away
Thinking you would do the same
No regrets, no mistakes
Growin' up is strange when the one who's to blame
Is lookin' at the mirror,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g up is
Get emotional at two in the morning
It's a habit, know I shouldn't be callin'
Then you let me in, is that what you wanted?
Is this what we wanted?
Now you're back in town, no, I can't come around
Are we better without the what ifs and doubts
Is this it?
Are we both too far gone to forget
And try again?
Growin' up is weird, sleep with friends, break a heart
Question everything you thought
Split a pill, smoke a dart
Growin' up is weird, fall in love for a year
And then I disappear,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g up is strange, get too close, push away
Thinking you would do the same
No regrets, no mistakes
Growin' up is strange when the one who's to blame
Is lookin' at the mirror,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 up is
Wish that you were here (oh)
Oh, oh, oh, oh, oh, oh (wish that you were,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 up is weird, sleep with friends, break a heart
Question everything you thought
Split a pill, smoke a dart
Growin' up is weird, fall in love for a year
And then I disappear,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 up is strange, get too close, push away
Thinking you would do the same
New regrets, new mistakes
Growin' up is strange when the one who's to blame
Is lookin' at the mirror,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 up is weird
Oh, yeah, yeah, hey
Oh, then I just disappear
Oh, will I just disappear?
Wish that you were here
Growing up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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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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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but 시스템
흔히 몸매를 가꾸든, 회사를 운영하든, 걱정을 덜하고 더욱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 습관에 오랫동안 이런 관점에서 접근했다. 습관 하나하나는 곧 도달해야할 구체적인 목표였다. 하지만 그런 목표들 중에서 성고한 것은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 실패했다. 나는 내가 얻어낸 결과들이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는 거의 관계가 없고, 사실 모든 것이 시스템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표는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하며 시스템은 과정을 제대로 해나가는데 필요하다. 그러나 목표를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시스템을 고안하는 데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때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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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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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모르는 나에게, 감히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해준 너에게, 사랑한다. 아주 많이. 매일 속삭이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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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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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구하는 소비의 가치란,
유행을 따라가는 내 모습을 보며 갑자기 왜 이렇게 혼란스러운 마음이 드는가 싶다. 트렌드를 놓치면 큰일이 날 거 같고 뒤쳐지는 느낌에 조바심에 물건을 마구 구매했다. 소비욕과 털리는 내 통장에 나 미쳤네 하면서도 나름 나는 트렌디한 사람이라고 자부했다.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들고 있는 백을 나도 들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다. 허나 내가 가진 백의 유행이 지나 버렸는지 끝도 없이 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백과 내가 산 가방을 사람들의 스타일링에서 더이상 볼수 없게되자 그에따라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구매할 수 없게 된 나는 어지럽기 시작했다. 나에겐 물건을 계속해서 구매할 재정능력 없기 때문이다. 나는 머저리처럼, 기업들의 마케팅수법에 홀랑 넘어간, 세상물정 모르는, 소비의 기준이 없는 사람이 된 것일 뿐이었다.
넷플릭스에서 ‘미니멀리즘’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원래 관심이 있던 촬영프로듀서의 작품이여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들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읽는 순간 그동안 내가 혼란스러웠던 이유가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숨을 들이키고 다시 나의 집을 보니 나는 1인 가구 치고 물건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물건들을 볼때 행복하다는 느낌보다는 그 물건들이 나를 옥죄이는 느낌이 더 크다고 느껴졌다. 답답했다. 다음번 이사에 이 물건들 때문에 얼마나 또 고생을 해야할지, 하나하나 본다면 다 쓸것도 같고, 나에게 필요한 물건 같지만 사실 내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은 한정적이고 “늘”쓰고 입는 것들만 필요로 한다는 걸 깨달은데에 오래걸리지 않았다.
나의 소비 기준이 타인으로 부터가 아닌 오로지 나의 취향, 필요 그리고 나만의 소비기준이 반영된 소비가 정말 내가 하고싶은 소비의 성격이라고 알게되니, 나는 당장 펜을 들고 구체적인 소비의 기준을 노트에 적어내려갔다. 나의 재정상태에 따라 품목별 내가 소비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보았다. 예를 들어 가방을 살때 어떤 품질의 어느정도의 가격선이 적당한지, 아이폰같은 전자기계의 내용연수는 어느정도인지와 같은 것들 말이다.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의 대한 목록 같은 것이 정해지니 정리할 수 있는 것과 더이상 사지 않아도 되는 것들의 목록이 정리되었다. 당장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로 하지 않는 것들은 구지 소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고 실제로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지속적으로 소비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해를 기점으로 소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정리하고 그동안 소비한 것들도 하나둘씩 정리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하반기에 들어서 오로지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 로만 생활하는 삶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두렵다. 왜냐하면 아직 미제의 숙제가 남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충동적인 욕구로 인한 소비, 즉 “감정적 소비”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그동안 나의 소비패턴을 본 바 나는 늘 잠 못이루는 자정, SNS로 남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난 후에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였다. 그 물건들이 꼭 나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타인의 삶이 부러웠기 때문이다. 외로움을 느꼈고 구매한 물건들로 내 삶을 채워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었다. 그 충동은 빈틈이 생길때 마다 계속해서 나를 공격할 것이고 나는 계속해서 불필요한 물건들의 정리와 새로운 소비를 감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초적으로 내가 감정적 소비를 하는 이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오류의 원인을 파악하면 그에 대한 방안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감정적 소비가 잦은 이유는 그만큼 나의 건강상태가 나빠서인 것 같다는 결론. 멘탈과 몸이 건강하지 못해 지혜로운 생각과 판단을 하지 못하는 듯 싶다. 이제부터가 본 숙제의 시작인 거다. 건강한 몸, 그리고 멘탈-마음이 건강한 나-소비, 결국 나의 삶.을 만들어 줄 거란 생각에 기대도 되고 희망도 생기는 것같다. 매일이 고비일 것도 같고 터무니없는 억지 같기도 하지만 내가 믿는 대로 될 것이라는 나의 신념을 바탕으로 올해 한해동안 일단 해보는 거다. 올 한해 동안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아무튼간에, 이제부터 하는거다. 몸과 마음의 단련을 하기 위해 세가지 노력을 해보는 거다. 1 기록하기. 2 호흡하기. 3 되내이기. 세가지는 다음번 글을 쓸때 자세히 공유해보는 걸로.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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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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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난로가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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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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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애덤 그랜트의 싱크어게인에서 지난 과거의 나의 모습에 대하여 자꾸 반성하게 된다. 내가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 그지없고 민감하게 변하는 사회의 변화에 직격으로 휩쓸리고 끌려다녔음을 느꼈다. 유행에 민감하며 그에 따른 부작용의 표본이 내가 아니였나 싶다. 온갖 증후군의 초기증상과 실제 앓고 있는 병이 실존명칭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나니 내가 힘들어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였구나 싶다가도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하는 ���도감이 들었다. 팩트를 때리는 책이 위로와 안도를 준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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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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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자. 생각하자. 나의 의견을 언어로 형용할 수 있는 당당하고 지적인 사람이 되자. 치열하지만 사랑스럽게,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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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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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 넒길때 마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 때문에 한장한장 아껴서 읽고 있는 책이다.
매일의 힘듦을 이겨낼수 있는 나의 쉼터, 이 행위를 멈출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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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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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초반을 마무리 하며 나는 또 새삼 시간이 참 빨리도가는구나, 또
나는 참 변한게 없구나.
싶다. 여전히 빙글빙글 원점이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여기고 다시 생각하지 않은 습관으로 나는 지금 후회를 하고 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방식은 더이상 나를 행복하게도, 이롭게 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게 만들고 나의 태도, 타인의 태도, 행동, 과정과 결과값. 모두 대충 어림짐작하여 그냥 넘어가 나를 망���고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볼 여지를 준다.
사람들이 특히 젊을 때 연애를 하라고 하는 지 이런 맨략으로 대입하자면 조금은 알겠다. 생각하길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자신을 둠으로써 어떻게든 생각이든, 행동이든 시도해보라는 것이다.
좋고 나쁨을 나의 기준으로 부터 확실하게 구분짖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고 알게하지 않는가.
나는 무방비 상태다. 적군이 공격을 해오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입만 벙하게 벌린채 쓰러지기 딱이다.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보는게 잘못되지 않다고 해도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현실감있는 것을 끔��히 싫어하지만 또 현실감을 느껴야 안정을 받는다. 나의 페이스를 바로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하게 하니 말이다. 앞으로 나아갈 때를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걸림돌이 되는 것은 과감히 버리거나 바꿀것이다. 사람이 매몰차지가 못하고 미련덩어리여서 한번에 바뀌질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살아가느니 시도라도 하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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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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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기회와 선택의 연속으로 세상 모든 개인은 각자의 삶을 일구어 나간다.
기회는 운명과도 같은 것.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최초,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주며 자의든 타의든 그 선택의 결과에 따른 계속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나의 신은 나에게 아주 관대하고 너그러운 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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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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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것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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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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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행위가 얼마나 고유한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글을 쓰는 사람은 참 부지런한 것 같다. 온갖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견뎌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버린게 벌써 오래전 일이다. 나는 생각하는 행위를 그만둔지 오래되었다. 생각을 별로 하지 않기때문에 깊이있는 사고를 하지 못한다. 내가 말하는 '생각하기'란 온전히 내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고유하게 나의 생각이란 게 없어지고 남들에게서 얼핏 들은 것, 지나가다 읽은 타인의 말이 곧 나의 생각이 되어버렸다. 남의 말을 듣고, 남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일상을 살아가도 그냥 흘러가는 삶에는 지장이 없다. 오히려 편했음 더 편하고 간편하다. "다들 그렇게 말하기에 내 생각도 그러해." 라고 말하는 편이 구지 나의 의견은 어떠할까, 고심하여 그것들을 단어들과 문장들로 나열하는 것에 비해 훨씬 간편하다.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고 사람을 대체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생각하기를 꺼려한다. 주어진 일에 아무생각없이 임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이다. 당장의 최선이라고 믿으며 나의 삶은 나아질 거라며 잘못된 희망을 갖고 선 말이다. 고유한 존재임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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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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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하다. 나는 언제부터 의지박약인 사람이 되어버린걸까. 어쩌면 태생부터 의지박약인 건지도. 인정하는 것이 단순히 싫었던 건지도.
나의 하루는 매일 동일하다. 일어나서 일을가고, 일을 하면서도 다른 세계를 탐하고, 집에오면 일에 지친다는 핑계로 이불 속에서 솜사탕같은, 뜬 구름같은 밤을 보낸다. 첫직장을 퇴사를 하고 나는 계속해서 나의 이십대를 아무의미없이 흘려 보내고 있다고 느낀다. 아침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저녁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너무 달라 당혹스럽기 그지없고, 이런 쓸모없는 나약한 인간이구나, 깨달음을 얻으며 나에게 실망한다. 나는 참으로 하찮은 사람이다.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여 여러가지 배우고자 하였으나, 태생부터가 나태한 사람임.을 솔직히 알아차리지 못해 나는 여기��기 벌려논 일을 꾸역꾸역..어쩌면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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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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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세상, 참 뭐 같다. 
성인이란 나이를 먹었을 땐, 기대를 했다.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비로소 나를 이해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나의 희망사항 임을. 시간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사람은 그대로다. 나이는 정말 나이에 불과하단, 것을.생각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작게,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잡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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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e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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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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